“23명 실종자, 모두 건물 안에”…화성 전지공장 화재 오후 촬영본 [현장영상]

입력 2024.06.24 (15:49) 수정 2024.06.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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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화성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한 리튬전지 제조공장 화재의 실종자를 23명으로 추정했습니다.

다만, 추후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4일) 오후 3시 브리핑에서 이번 화재 피해자는 사망 1명, 중경상 4명이고, 실종자 23명에 대한 수색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종자 23명은 모두 건물 내부에 있었던 것으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이 추정하는 실종자 가운데 외국인 20명, 한국인 2명, 국적 미확인 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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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명 실종자, 모두 건물 안에”…화성 전지공장 화재 오후 촬영본 [현장영상]
    • 입력 2024-06-24 15:49:44
    • 수정2024-06-24 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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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화성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한 리튬전지 제조공장 화재의 실종자를 23명으로 추정했습니다.

다만, 추후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4일) 오후 3시 브리핑에서 이번 화재 피해자는 사망 1명, 중경상 4명이고, 실종자 23명에 대한 수색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종자 23명은 모두 건물 내부에 있었던 것으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이 추정하는 실종자 가운데 외국인 20명, 한국인 2명, 국적 미확인 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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