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중학교 후배에 금품 요구 진상 조사

입력 2024.06.24 (21:50) 수정 2024.06.24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시 한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같은 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등 학교폭력이 발생해 경남교육청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가해 학생으로 지목된 중학교 2학년 학생은 모두 4명으로, 이들은 3월부터 넉 달 동안 1학년 학생들에게 수시로 돈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전수조사를 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서 중학교 후배에 금품 요구 진상 조사
    • 입력 2024-06-24 21:50:01
    • 수정2024-06-24 22:01:42
    뉴스9(창원)
진주시 한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같은 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등 학교폭력이 발생해 경남교육청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가해 학생으로 지목된 중학교 2학년 학생은 모두 4명으로, 이들은 3월부터 넉 달 동안 1학년 학생들에게 수시로 돈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전수조사를 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