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사건’ 가해자 지목 9명 진정…밀양시, 오늘 사과
입력 2024.06.25 (07:58)
수정 2024.06.25 (08: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밀양 성폭력 사건 가해자 신상공개와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일부가 사건과 무관하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명예훼손 처벌을 요구하는 집단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9명이 최근 진정서를 제출했다며, 이와 관련 입건 전 조사를 한다는 방침입니다.
밀양시와 밀양시의회는 '밀양 성폭력 사건' 신상공개와 관련해, 오늘(25일)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경남경찰청은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9명이 최근 진정서를 제출했다며, 이와 관련 입건 전 조사를 한다는 방침입니다.
밀양시와 밀양시의회는 '밀양 성폭력 사건' 신상공개와 관련해, 오늘(25일)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밀양 사건’ 가해자 지목 9명 진정…밀양시, 오늘 사과
-
- 입력 2024-06-25 07:58:04
- 수정2024-06-25 08:46:20
밀양 성폭력 사건 가해자 신상공개와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일부가 사건과 무관하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명예훼손 처벌을 요구하는 집단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9명이 최근 진정서를 제출했다며, 이와 관련 입건 전 조사를 한다는 방침입니다.
밀양시와 밀양시의회는 '밀양 성폭력 사건' 신상공개와 관련해, 오늘(25일)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경남경찰청은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9명이 최근 진정서를 제출했다며, 이와 관련 입건 전 조사를 한다는 방침입니다.
밀양시와 밀양시의회는 '밀양 성폭력 사건' 신상공개와 관련해, 오늘(25일)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