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수여
입력 2024.06.25 (10:34)
수정 2024.06.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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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어제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6·25 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 김만수 일병과 고 김명헌 병장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습니다.
1950년 8월 입대한 고 김만수 일병은 육군 제7사단 소속으로 1951년 10월 입대한 고 김명헌 병장은 육군본부 사령부 소속으로 각각 수많은 전투에서 전공을 세워 서훈이 결정됐습니다.
1950년 8월 입대한 고 김만수 일병은 육군 제7사단 소속으로 1951년 10월 입대한 고 김명헌 병장은 육군본부 사령부 소속으로 각각 수많은 전투에서 전공을 세워 서훈이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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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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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5 10:34:52
- 수정2024-06-25 11:10:23
청주시는 어제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6·25 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 김만수 일병과 고 김명헌 병장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습니다.
1950년 8월 입대한 고 김만수 일병은 육군 제7사단 소속으로 1951년 10월 입대한 고 김명헌 병장은 육군본부 사령부 소속으로 각각 수많은 전투에서 전공을 세워 서훈이 결정됐습니다.
1950년 8월 입대한 고 김만수 일병은 육군 제7사단 소속으로 1951년 10월 입대한 고 김명헌 병장은 육군본부 사령부 소속으로 각각 수많은 전투에서 전공을 세워 서훈이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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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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