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북·러 조약, 시대착오적 책동”
입력 2024.06.25 (14:04)
수정 2024.06.25 (14: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이 러시아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조약을 맺은 것에 대해 역사의 진보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 책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6·25전쟁 제74주년 행사에서 북·러가 해당 조약을 통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군사, 경제적 협력 강화마저 약속했다며, 정부는 북한의 위협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6·25전쟁 제74주년 행사에서 북·러가 해당 조약을 통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군사, 경제적 협력 강화마저 약속했다며, 정부는 북한의 위협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대통령 “북·러 조약, 시대착오적 책동”
-
- 입력 2024-06-25 14:04:39
- 수정2024-06-25 14:14:37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이 러시아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조약을 맺은 것에 대해 역사의 진보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 책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6·25전쟁 제74주년 행사에서 북·러가 해당 조약을 통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군사, 경제적 협력 강화마저 약속했다며, 정부는 북한의 위협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6·25전쟁 제74주년 행사에서 북·러가 해당 조약을 통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군사, 경제적 협력 강화마저 약속했다며, 정부는 북한의 위협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