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장 “리튬 공장 화재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입력 2024.06.25 (19:10)
수정 2024.06.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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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화성시 리튬전지 공장 화재와 관련해, 화성시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늘 화성시 화재 현장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이른 시일 내 피해를 수습하기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면 피해 복구와 관련한 비용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늘 화성시 화재 현장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이른 시일 내 피해를 수습하기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면 피해 복구와 관련한 비용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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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장 “리튬 공장 화재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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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5 19:10:50
- 수정2024-06-25 19:16:44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화성시 리튬전지 공장 화재와 관련해, 화성시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늘 화성시 화재 현장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이른 시일 내 피해를 수습하기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면 피해 복구와 관련한 비용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늘 화성시 화재 현장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이른 시일 내 피해를 수습하기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면 피해 복구와 관련한 비용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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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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