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상시 해수유통으로 전북 수산업 복원해야”
입력 2024.06.25 (21:50)
수정 2024.06.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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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 오후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전북수산업연합회와 전북어촌계협의회, 새만금상시해수유통전북도민서명운동본부 등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상시 해수유통을 통해 새만금 수질과 생태계를 복구하고 전북 수산업을 복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새만금 사업이 시작된 뒤 전북지역 어업 생산량이 절반으로 줄고 1995년부터 2023년까지 전북 어업 손실액이 16조 3천억 원에 달한다며,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에 전북 수산업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상시 해수유통을 통해 새만금 수질과 생태계를 복구하고 전북 수산업을 복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새만금 사업이 시작된 뒤 전북지역 어업 생산량이 절반으로 줄고 1995년부터 2023년까지 전북 어업 손실액이 16조 3천억 원에 달한다며,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에 전북 수산업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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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상시 해수유통으로 전북 수산업 복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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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5 21:50:55
- 수정2024-06-25 21:53:50
오늘(25) 오후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전북수산업연합회와 전북어촌계협의회, 새만금상시해수유통전북도민서명운동본부 등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상시 해수유통을 통해 새만금 수질과 생태계를 복구하고 전북 수산업을 복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새만금 사업이 시작된 뒤 전북지역 어업 생산량이 절반으로 줄고 1995년부터 2023년까지 전북 어업 손실액이 16조 3천억 원에 달한다며,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에 전북 수산업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상시 해수유통을 통해 새만금 수질과 생태계를 복구하고 전북 수산업을 복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새만금 사업이 시작된 뒤 전북지역 어업 생산량이 절반으로 줄고 1995년부터 2023년까지 전북 어업 손실액이 16조 3천억 원에 달한다며,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에 전북 수산업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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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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