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21만ha ‘전국 최대’
입력 2024.06.25 (21:55)
수정 2024.06.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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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올해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은 결과, 신청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21만 2천ha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공익직불금 신청 면적의 19%로, 신청 금액도 4천6백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의 경우 신청 면적이 17만 8천ha, 충남은 16만 6천ha 등이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농직불금이 가구당 연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인상돼 신청자가 지난해보다 21%가량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공익직불금 신청 면적의 19%로, 신청 금액도 4천6백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의 경우 신청 면적이 17만 8천ha, 충남은 16만 6천ha 등이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농직불금이 가구당 연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인상돼 신청자가 지난해보다 21%가량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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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21만ha ‘전국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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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5 21:55:59
- 수정2024-06-25 22:02:49
전라남도가 올해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은 결과, 신청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21만 2천ha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공익직불금 신청 면적의 19%로, 신청 금액도 4천6백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의 경우 신청 면적이 17만 8천ha, 충남은 16만 6천ha 등이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농직불금이 가구당 연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인상돼 신청자가 지난해보다 21%가량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공익직불금 신청 면적의 19%로, 신청 금액도 4천6백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의 경우 신청 면적이 17만 8천ha, 충남은 16만 6천ha 등이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농직불금이 가구당 연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인상돼 신청자가 지난해보다 21%가량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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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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