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제74주년 기념행사…참전 유공자 기려
입력 2024.06.25 (23:45)
수정 2024.06.2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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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제74주년 기념행사가 강원도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강릉시는 오늘(25일)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 명과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수여, 보훈 가족 감사 위로연 등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또, 동해와 속초, 삼척, 정선 등 강원도 시군 곳곳에서 6·25전쟁 기념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강릉시는 오늘(25일)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 명과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수여, 보훈 가족 감사 위로연 등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또, 동해와 속초, 삼척, 정선 등 강원도 시군 곳곳에서 6·25전쟁 기념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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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제74주년 기념행사…참전 유공자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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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6-26 00:24:04
6·25전쟁 제74주년 기념행사가 강원도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강릉시는 오늘(25일)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 명과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수여, 보훈 가족 감사 위로연 등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또, 동해와 속초, 삼척, 정선 등 강원도 시군 곳곳에서 6·25전쟁 기념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강릉시는 오늘(25일)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 명과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수여, 보훈 가족 감사 위로연 등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또, 동해와 속초, 삼척, 정선 등 강원도 시군 곳곳에서 6·25전쟁 기념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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