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전주시민 ‘상병수당’ 신청 가능
입력 2024.06.26 (07:48)
수정 2024.06.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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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전주시민이 업무와 관계없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을 쉬어야 하는 경우, 상병(傷病)수당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만 15세부터 65세 사이로 전주 시내에서 일하거나 거주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프리랜서, 일용직 등입니다.
다만, 가구 합산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20% 아래여야 합니다.
상병수당은 하루 4만 7천 원 수준으로 최대 150일까지 보장됩니다.
대상은 만 15세부터 65세 사이로 전주 시내에서 일하거나 거주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프리랜서, 일용직 등입니다.
다만, 가구 합산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20% 아래여야 합니다.
상병수당은 하루 4만 7천 원 수준으로 최대 150일까지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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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부터 전주시민 ‘상병수당’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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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6 07:48:14
- 수정2024-06-26 08:59:34
다음 달부터 전주시민이 업무와 관계없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을 쉬어야 하는 경우, 상병(傷病)수당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만 15세부터 65세 사이로 전주 시내에서 일하거나 거주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프리랜서, 일용직 등입니다.
다만, 가구 합산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20% 아래여야 합니다.
상병수당은 하루 4만 7천 원 수준으로 최대 150일까지 보장됩니다.
대상은 만 15세부터 65세 사이로 전주 시내에서 일하거나 거주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프리랜서, 일용직 등입니다.
다만, 가구 합산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20% 아래여야 합니다.
상병수당은 하루 4만 7천 원 수준으로 최대 150일까지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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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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