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국제아트페어’ 5년 만에 열려…미술품 거래

입력 2024.06.26 (09:59) 수정 2024.06.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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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거래하는 '경남국제아트페어'가 다음 달 4일부터 나흘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 등으로 5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독일과 프랑스, 미국 등 6개 나라, 43개 갤러리가 6백여 작품을 전시 판매하고, 경남의 유택렬 화백 탄생 100주년 특별전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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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국제아트페어’ 5년 만에 열려…미술품 거래
    • 입력 2024-06-26 09:59:16
    • 수정2024-06-26 10:24:31
    930뉴스(창원)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거래하는 '경남국제아트페어'가 다음 달 4일부터 나흘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 등으로 5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독일과 프랑스, 미국 등 6개 나라, 43개 갤러리가 6백여 작품을 전시 판매하고, 경남의 유택렬 화백 탄생 100주년 특별전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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