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서부권 창업거점’ 경상국립대에 조성
입력 2024.06.26 (10:00)
수정 2024.06.26 (1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2026년 말 문을 열 경남 서부권 창업거점을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에 조성합니다.
경상남도는 325억 원으로,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에 복합허브센터를 신축합니다.
또 공학 2호관을 새로 단장해 만 2천㎡ 규모 서부권 창업거점을 만듭니다.
경상남도는 325억 원으로,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에 복합허브센터를 신축합니다.
또 공학 2호관을 새로 단장해 만 2천㎡ 규모 서부권 창업거점을 만듭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서부권 창업거점’ 경상국립대에 조성
-
- 입력 2024-06-26 10:00:25
- 수정2024-06-26 10:24:33

경상남도가 2026년 말 문을 열 경남 서부권 창업거점을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에 조성합니다.
경상남도는 325억 원으로,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에 복합허브센터를 신축합니다.
또 공학 2호관을 새로 단장해 만 2천㎡ 규모 서부권 창업거점을 만듭니다.
경상남도는 325억 원으로,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에 복합허브센터를 신축합니다.
또 공학 2호관을 새로 단장해 만 2천㎡ 규모 서부권 창업거점을 만듭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