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 한국해양대에 장학금 2천5백만 원 전달
입력 2024.06.26 (10:17)
수정 2024.06.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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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 장학금 2천5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장학금은 학생 25명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선원노련은 "장래 해양대 학생의 직장이 될 선박 현장을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유망한 직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학금은 학생 25명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선원노련은 "장래 해양대 학생의 직장이 될 선박 현장을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유망한 직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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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원노련, 한국해양대에 장학금 2천5백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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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6 10:17:43
- 수정2024-06-26 11:43:02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 장학금 2천5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장학금은 학생 25명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선원노련은 "장래 해양대 학생의 직장이 될 선박 현장을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유망한 직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학금은 학생 25명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선원노련은 "장래 해양대 학생의 직장이 될 선박 현장을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유망한 직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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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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