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한빛원전 1호기 재가동 허용
입력 2024.06.26 (10:30)
수정 2024.06.26 (11: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해 12월부터 정기 검사가 진행된 한빛원전 1호기의 재가동을 허용했습니다.
원안위는 원자로 관통부 2곳에서 균열성 신호를 확인하고 보수·교체 작업을 마쳤으며, 80개 항목에 대한 검사 결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2일 발생한 전북 부안 지진과 관련해 지진 감시 계통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인 결과 특이 사항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원안위는 원자로 관통부 2곳에서 균열성 신호를 확인하고 보수·교체 작업을 마쳤으며, 80개 항목에 대한 검사 결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2일 발생한 전북 부안 지진과 관련해 지진 감시 계통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인 결과 특이 사항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안위, 한빛원전 1호기 재가동 허용
-
- 입력 2024-06-26 10:30:10
- 수정2024-06-26 11:45:28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해 12월부터 정기 검사가 진행된 한빛원전 1호기의 재가동을 허용했습니다.
원안위는 원자로 관통부 2곳에서 균열성 신호를 확인하고 보수·교체 작업을 마쳤으며, 80개 항목에 대한 검사 결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2일 발생한 전북 부안 지진과 관련해 지진 감시 계통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인 결과 특이 사항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원안위는 원자로 관통부 2곳에서 균열성 신호를 확인하고 보수·교체 작업을 마쳤으며, 80개 항목에 대한 검사 결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2일 발생한 전북 부안 지진과 관련해 지진 감시 계통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인 결과 특이 사항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