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30Km 역주행 운전자 붙잡혀…마약까지 투약
입력 2024.06.26 (10:49)
수정 2024.06.26 (1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서울시 도봉구 37살 이 모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이 씨는 오늘(25일) 새벽 4시쯤, 서울양양고속도로를 30Km 정도 역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검거 당시, 이 씨의 차 안에서는 마약 투약용 주사기 2개가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운전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씨는 오늘(25일) 새벽 4시쯤, 서울양양고속도로를 30Km 정도 역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검거 당시, 이 씨의 차 안에서는 마약 투약용 주사기 2개가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운전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속도로 30Km 역주행 운전자 붙잡혀…마약까지 투약
-
- 입력 2024-06-26 10:49:49
- 수정2024-06-26 11:46:11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서울시 도봉구 37살 이 모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이 씨는 오늘(25일) 새벽 4시쯤, 서울양양고속도로를 30Km 정도 역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검거 당시, 이 씨의 차 안에서는 마약 투약용 주사기 2개가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운전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씨는 오늘(25일) 새벽 4시쯤, 서울양양고속도로를 30Km 정도 역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검거 당시, 이 씨의 차 안에서는 마약 투약용 주사기 2개가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운전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
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이유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