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BIS 연차총회 참석…금융시장 상황 등 논의
입력 2024.06.26 (15:08)
수정 2024.06.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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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제94차 국제결제은행(BIS) 연차총회에 참석합니다.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내일(27일) 출국해 일정을 소화하고, 다음 달 1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먼저 총회에 앞서 28일(현지 시각) 열리는 제23차 BIS 연례 콘퍼런스에서 중앙은행이 직면한 기회와 위험에 대해 논의합니다.
일부 세션에서는 좌장으로 토론을 주재할 예정입니다.
또 세계경제회의에 참석해 각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토의합니다.
BIS 연차총회와 함께 BIS 이사회, 경제자문위원회 등에도 참석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내일(27일) 출국해 일정을 소화하고, 다음 달 1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먼저 총회에 앞서 28일(현지 시각) 열리는 제23차 BIS 연례 콘퍼런스에서 중앙은행이 직면한 기회와 위험에 대해 논의합니다.
일부 세션에서는 좌장으로 토론을 주재할 예정입니다.
또 세계경제회의에 참석해 각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토의합니다.
BIS 연차총회와 함께 BIS 이사회, 경제자문위원회 등에도 참석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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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총재, BIS 연차총회 참석…금융시장 상황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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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6 15:08:22
- 수정2024-06-26 15:08:36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제94차 국제결제은행(BIS) 연차총회에 참석합니다.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내일(27일) 출국해 일정을 소화하고, 다음 달 1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먼저 총회에 앞서 28일(현지 시각) 열리는 제23차 BIS 연례 콘퍼런스에서 중앙은행이 직면한 기회와 위험에 대해 논의합니다.
일부 세션에서는 좌장으로 토론을 주재할 예정입니다.
또 세계경제회의에 참석해 각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토의합니다.
BIS 연차총회와 함께 BIS 이사회, 경제자문위원회 등에도 참석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내일(27일) 출국해 일정을 소화하고, 다음 달 1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먼저 총회에 앞서 28일(현지 시각) 열리는 제23차 BIS 연례 콘퍼런스에서 중앙은행이 직면한 기회와 위험에 대해 논의합니다.
일부 세션에서는 좌장으로 토론을 주재할 예정입니다.
또 세계경제회의에 참석해 각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토의합니다.
BIS 연차총회와 함께 BIS 이사회, 경제자문위원회 등에도 참석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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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 기자 r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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