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곡공원 현장조사…건축폐기물 안 나와
입력 2024.06.26 (21:40)
수정 2024.06.2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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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일곡 근린공원 조성과정에 건축폐기물이 매립됐다는 주장에 대해 현장조사를 한 결과 불법 폐기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건설노조가 제기한 건축 폐기물 매립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24일 건설노조와 광주시의회, 북구의회 등이 공동으로 현장 조사를 한 결과 일곡 근린공원에서 임시적치장으로 옮긴 토사 외에 건축 폐기물 매립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일곡 근린공원 조성 과정에서 폐토석, 폐목재, 폐비닐 등이 뒤섞인 대량의 혼합 건축폐기물이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건설노조가 제기한 건축 폐기물 매립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24일 건설노조와 광주시의회, 북구의회 등이 공동으로 현장 조사를 한 결과 일곡 근린공원에서 임시적치장으로 옮긴 토사 외에 건축 폐기물 매립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일곡 근린공원 조성 과정에서 폐토석, 폐목재, 폐비닐 등이 뒤섞인 대량의 혼합 건축폐기물이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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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곡공원 현장조사…건축폐기물 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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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6 21:40:21
- 수정2024-06-26 21:43:14
광주 일곡 근린공원 조성과정에 건축폐기물이 매립됐다는 주장에 대해 현장조사를 한 결과 불법 폐기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건설노조가 제기한 건축 폐기물 매립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24일 건설노조와 광주시의회, 북구의회 등이 공동으로 현장 조사를 한 결과 일곡 근린공원에서 임시적치장으로 옮긴 토사 외에 건축 폐기물 매립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일곡 근린공원 조성 과정에서 폐토석, 폐목재, 폐비닐 등이 뒤섞인 대량의 혼합 건축폐기물이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건설노조가 제기한 건축 폐기물 매립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24일 건설노조와 광주시의회, 북구의회 등이 공동으로 현장 조사를 한 결과 일곡 근린공원에서 임시적치장으로 옮긴 토사 외에 건축 폐기물 매립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일곡 근린공원 조성 과정에서 폐토석, 폐목재, 폐비닐 등이 뒤섞인 대량의 혼합 건축폐기물이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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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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