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집중호우 예천 산사태 복구율 85%”

입력 2024.06.26 (21:46) 수정 2024.06.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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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예천지역의 산사태 복구율이 85%로 파악됐습니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은 계류 보전과 산지 사방, 골막이 등 사방시설 설치 공사는 마무리했고 장마 전까지 남은 복구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방재 당국은 올해부터 산사태 발생 지점 30곳, 60헥타르 면적에 대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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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집중호우 예천 산사태 복구율 85%”
    • 입력 2024-06-26 21:46:26
    • 수정2024-06-26 22:05:26
    뉴스9(대구)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예천지역의 산사태 복구율이 85%로 파악됐습니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은 계류 보전과 산지 사방, 골막이 등 사방시설 설치 공사는 마무리했고 장마 전까지 남은 복구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방재 당국은 올해부터 산사태 발생 지점 30곳, 60헥타르 면적에 대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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