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분뇨수거차 농로 굴러…60대 숨져
입력 2024.06.26 (21:57)
수정 2024.06.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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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10분쯤 옥천군 군북면의 한 농로에서 60대 A 씨가 몰던 5톤 분뇨 수거차가 50m 아래 경사면으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사고 직후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르막길에서 차가 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르막길에서 차가 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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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서 분뇨수거차 농로 굴러…6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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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6 21:57:18
- 수정2024-06-26 22:05:02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옥천군 군북면의 한 농로에서 60대 A 씨가 몰던 5톤 분뇨 수거차가 50m 아래 경사면으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사고 직후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르막길에서 차가 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르막길에서 차가 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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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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