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총장 1순위 후보에 배상훈 교수
입력 2024.06.26 (21:57)
수정 2024.06.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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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대 국립부경대 총장임용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배상훈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오늘 오후 부경대에서 열린 3차 결선투표에서는 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 배상훈 교수가 60.36%를 득표에 1위를 차지했고, 금속공학전공 왕제필 교수가 39.6%를 얻었습니다.
두 후보는 총장추전위원회 회의를 거쳐 교육부에 추천되며, 교육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을 걸쳐 최종 결정됩니다.
오늘 오후 부경대에서 열린 3차 결선투표에서는 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 배상훈 교수가 60.36%를 득표에 1위를 차지했고, 금속공학전공 왕제필 교수가 39.6%를 얻었습니다.
두 후보는 총장추전위원회 회의를 거쳐 교육부에 추천되며, 교육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을 걸쳐 최종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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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부경대 총장 1순위 후보에 배상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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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6 21:57:44
- 수정2024-06-26 22:00:21

제 8대 국립부경대 총장임용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배상훈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오늘 오후 부경대에서 열린 3차 결선투표에서는 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 배상훈 교수가 60.36%를 득표에 1위를 차지했고, 금속공학전공 왕제필 교수가 39.6%를 얻었습니다.
두 후보는 총장추전위원회 회의를 거쳐 교육부에 추천되며, 교육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을 걸쳐 최종 결정됩니다.
오늘 오후 부경대에서 열린 3차 결선투표에서는 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 배상훈 교수가 60.36%를 득표에 1위를 차지했고, 금속공학전공 왕제필 교수가 39.6%를 얻었습니다.
두 후보는 총장추전위원회 회의를 거쳐 교육부에 추천되며, 교육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을 걸쳐 최종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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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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