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부산 교육 2년, 학부모 85% 부정 응답”
입력 2024.06.26 (21:58)
수정 2024.06.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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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는 오늘 부산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윤수 교육감 취임 2년을 맞아 "학부모 400명이 응답한 온라인 설문에서 85%가 부산교육정책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답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핵심 정책인 '학력 신장'과 '동서 교육격차 해소' 정책의 효과에 대해선 각각 6.9%와 2.4%만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핵심 정책인 '학력 신장'과 '동서 교육격차 해소' 정책의 효과에 대해선 각각 6.9%와 2.4%만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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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부산 교육 2년, 학부모 85% 부정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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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6 21:58:54
- 수정2024-06-26 22:01:14

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는 오늘 부산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윤수 교육감 취임 2년을 맞아 "학부모 400명이 응답한 온라인 설문에서 85%가 부산교육정책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답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핵심 정책인 '학력 신장'과 '동서 교육격차 해소' 정책의 효과에 대해선 각각 6.9%와 2.4%만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핵심 정책인 '학력 신장'과 '동서 교육격차 해소' 정책의 효과에 대해선 각각 6.9%와 2.4%만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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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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