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광역철도망 조기 구축 ‘공동 건의’
입력 2024.06.26 (23:34)
수정 2024.06.2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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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 경남이 3개 시·도를 잇는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 힘을 모읍니다.
울산시와 부산시, 경남도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조기 구축을 위한 부·울·경 시도지사 공동 건의문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했습니다.
3개 시·도는 공동건의문에서, "빠른 속도와 정시성을 가진 철도는 부·울·경을 하나로 묶을 뿐 아니라 2029년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과 함께 부·울·경이 재도약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울산시와 부산시, 경남도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조기 구축을 위한 부·울·경 시도지사 공동 건의문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했습니다.
3개 시·도는 공동건의문에서, "빠른 속도와 정시성을 가진 철도는 부·울·경을 하나로 묶을 뿐 아니라 2029년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과 함께 부·울·경이 재도약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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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광역철도망 조기 구축 ‘공동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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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6 23:34:24
- 수정2024-06-26 23:44:59

울산과 부산, 경남이 3개 시·도를 잇는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 힘을 모읍니다.
울산시와 부산시, 경남도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조기 구축을 위한 부·울·경 시도지사 공동 건의문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했습니다.
3개 시·도는 공동건의문에서, "빠른 속도와 정시성을 가진 철도는 부·울·경을 하나로 묶을 뿐 아니라 2029년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과 함께 부·울·경이 재도약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울산시와 부산시, 경남도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조기 구축을 위한 부·울·경 시도지사 공동 건의문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했습니다.
3개 시·도는 공동건의문에서, "빠른 속도와 정시성을 가진 철도는 부·울·경을 하나로 묶을 뿐 아니라 2029년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과 함께 부·울·경이 재도약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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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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