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천 암각화 이야기’ 동화책 발간
입력 2024.06.26 (23:40)
수정 2024.06.2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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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암각화박물관이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원을 위해 동화책 '반구천 암각화 이야기'를 발간했습니다.
'반구천 암각화 이야기'는 암각화 고래의 정령과 반구천의 호랑이가 훗날 진흥왕이 되는 어린 '심맥부지'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가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 동화책을 관내 관계 기관과 전국의 박물관과 도서관 등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반구천 암각화 이야기'는 암각화 고래의 정령과 반구천의 호랑이가 훗날 진흥왕이 되는 어린 '심맥부지'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가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 동화책을 관내 관계 기관과 전국의 박물관과 도서관 등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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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구천 암각화 이야기’ 동화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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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6-26 23:45:02

울산 암각화박물관이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원을 위해 동화책 '반구천 암각화 이야기'를 발간했습니다.
'반구천 암각화 이야기'는 암각화 고래의 정령과 반구천의 호랑이가 훗날 진흥왕이 되는 어린 '심맥부지'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가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 동화책을 관내 관계 기관과 전국의 박물관과 도서관 등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반구천 암각화 이야기'는 암각화 고래의 정령과 반구천의 호랑이가 훗날 진흥왕이 되는 어린 '심맥부지'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가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 동화책을 관내 관계 기관과 전국의 박물관과 도서관 등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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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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