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 현대화시장 부정 입점자 조사 서둘러야”

입력 2024.06.27 (07:56) 수정 2024.06.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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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 노점상인회는 어제 집회를 열고 "현대화 시장 부정 입점자를 부산시가 제대로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상인회는 "입점 자격이 없는데도 입점권을 받은 경우가 수십 건에 달한다"며 "조사를 통해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부산시와 함께 현장 조사를 벌인 상인회의 사기 혐의 등에 대해서도 경찰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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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갈치 현대화시장 부정 입점자 조사 서둘러야”
    • 입력 2024-06-27 07:56:02
    • 수정2024-06-27 09:03:52
    뉴스광장(부산)
자갈치시장 노점상인회는 어제 집회를 열고 "현대화 시장 부정 입점자를 부산시가 제대로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상인회는 "입점 자격이 없는데도 입점권을 받은 경우가 수십 건에 달한다"며 "조사를 통해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부산시와 함께 현장 조사를 벌인 상인회의 사기 혐의 등에 대해서도 경찰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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