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버섯농장에서 불…9억 3천만 원 피해
입력 2024.06.27 (08:50)
수정 2024.06.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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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밤 9시 50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의 한 버섯재배 농장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50여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12동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9억 3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포장동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12동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9억 3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포장동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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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성주 버섯농장에서 불…9억 3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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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7 08:50:39
- 수정2024-06-27 08:53:28
어제(26일), 밤 9시 50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의 한 버섯재배 농장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50여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12동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9억 3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포장동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12동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9억 3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포장동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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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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