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상생발전 실무위원회 개최
입력 2024.06.27 (10:22)
수정 2024.06.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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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남도가 민선 8기들어 처음으로 광주·전남 경제공동체 구축을 위한 회의를 열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어제(26일) 광주시청에서 '광주전남 상생발전 실무위원회'를 열어 기존 37개 과제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협력 과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는 신규 과제로 재생에너지 생산·소비 협력체계 구축, 반도체 인재 양성 등을 제안했고,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광주전남 메가시티협의체 등을 제안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어제(26일) 광주시청에서 '광주전남 상생발전 실무위원회'를 열어 기존 37개 과제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협력 과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는 신규 과제로 재생에너지 생산·소비 협력체계 구축, 반도체 인재 양성 등을 제안했고,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광주전남 메가시티협의체 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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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상생발전 실무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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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7 10:22:10
- 수정2024-06-27 11:24:00
광주시와 전남도가 민선 8기들어 처음으로 광주·전남 경제공동체 구축을 위한 회의를 열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어제(26일) 광주시청에서 '광주전남 상생발전 실무위원회'를 열어 기존 37개 과제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협력 과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는 신규 과제로 재생에너지 생산·소비 협력체계 구축, 반도체 인재 양성 등을 제안했고,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광주전남 메가시티협의체 등을 제안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어제(26일) 광주시청에서 '광주전남 상생발전 실무위원회'를 열어 기존 37개 과제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협력 과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는 신규 과제로 재생에너지 생산·소비 협력체계 구축, 반도체 인재 양성 등을 제안했고,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광주전남 메가시티협의체 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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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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