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조직 개편…문화유산·외국인 부서 신설
입력 2024.06.27 (10:31)
수정 2024.06.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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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현안에 집중하고 혁신 성과를 내기 위해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체계적인 문화유산 관리를 위한 '문화유산과'와 다문화 가정 등 외국인 정책을 총괄할 '외국인정책추진단'을 신설합니다.
또, '라이즈추진과'의 명칭을 '미래인재육성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새 조직안은 다음 달 1일 시행되고, 관련 인사도 단행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체계적인 문화유산 관리를 위한 '문화유산과'와 다문화 가정 등 외국인 정책을 총괄할 '외국인정책추진단'을 신설합니다.
또, '라이즈추진과'의 명칭을 '미래인재육성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새 조직안은 다음 달 1일 시행되고, 관련 인사도 단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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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조직 개편…문화유산·외국인 부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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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7 1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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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현안에 집중하고 혁신 성과를 내기 위해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체계적인 문화유산 관리를 위한 '문화유산과'와 다문화 가정 등 외국인 정책을 총괄할 '외국인정책추진단'을 신설합니다.
또, '라이즈추진과'의 명칭을 '미래인재육성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새 조직안은 다음 달 1일 시행되고, 관련 인사도 단행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체계적인 문화유산 관리를 위한 '문화유산과'와 다문화 가정 등 외국인 정책을 총괄할 '외국인정책추진단'을 신설합니다.
또, '라이즈추진과'의 명칭을 '미래인재육성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새 조직안은 다음 달 1일 시행되고, 관련 인사도 단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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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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