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등 미래형 이동수단과 인공지능(AI)‧로봇‧드론 등 첨단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4 광주 미래산업 엑스포'가 오늘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207개사가 참여해 534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전시하고, 현대·기아차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이 참석해 혁신 제품들을 선보입니다.
또 조선대·전남대 등 지역 5개 대학 공동관 설치를 통해 그동안 지역대학들이 연구한 성과를 지역 기업들과 공유하고 사업화도 모색할 예정입니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207개사가 참여해 534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전시하고, 현대·기아차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이 참석해 혁신 제품들을 선보입니다.
또 조선대·전남대 등 지역 5개 대학 공동관 설치를 통해 그동안 지역대학들이 연구한 성과를 지역 기업들과 공유하고 사업화도 모색할 예정입니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24 광주 미래산업 엑스포’ 개막
-
- 입력 2024-06-27 17:41:02
전기차 등 미래형 이동수단과 인공지능(AI)‧로봇‧드론 등 첨단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4 광주 미래산업 엑스포'가 오늘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207개사가 참여해 534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전시하고, 현대·기아차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이 참석해 혁신 제품들을 선보입니다.
또 조선대·전남대 등 지역 5개 대학 공동관 설치를 통해 그동안 지역대학들이 연구한 성과를 지역 기업들과 공유하고 사업화도 모색할 예정입니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207개사가 참여해 534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전시하고, 현대·기아차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이 참석해 혁신 제품들을 선보입니다.
또 조선대·전남대 등 지역 5개 대학 공동관 설치를 통해 그동안 지역대학들이 연구한 성과를 지역 기업들과 공유하고 사업화도 모색할 예정입니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
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곽선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