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치킨집 갑질’ 공무원 경찰 고발
입력 2024.06.27 (19:38)
수정 2024.06.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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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 중구청 공무원들의 치킨집 갑질 사건과 관련해 구청 측이 해당 공무원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중구청은 치킨집에서 맥주를 쏟는 등의 갑질 행위가 형법에 위배되는 사항이 있다고 판단해 연루 공무원 4명 중 2명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자영업자 인터넷 커뮤니티에 치킨집에서 손님 4명이 맥주를 쏟고 자신이 공무원임을 밝히며 가게를 망하게 해주겠다는 등의 폭언을 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중구청은 치킨집에서 맥주를 쏟는 등의 갑질 행위가 형법에 위배되는 사항이 있다고 판단해 연루 공무원 4명 중 2명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자영업자 인터넷 커뮤니티에 치킨집에서 손님 4명이 맥주를 쏟고 자신이 공무원임을 밝히며 가게를 망하게 해주겠다는 등의 폭언을 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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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중구, ‘치킨집 갑질’ 공무원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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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7 19:38:30
- 수정2024-06-27 19:40:08
최근 대구 중구청 공무원들의 치킨집 갑질 사건과 관련해 구청 측이 해당 공무원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중구청은 치킨집에서 맥주를 쏟는 등의 갑질 행위가 형법에 위배되는 사항이 있다고 판단해 연루 공무원 4명 중 2명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자영업자 인터넷 커뮤니티에 치킨집에서 손님 4명이 맥주를 쏟고 자신이 공무원임을 밝히며 가게를 망하게 해주겠다는 등의 폭언을 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중구청은 치킨집에서 맥주를 쏟는 등의 갑질 행위가 형법에 위배되는 사항이 있다고 판단해 연루 공무원 4명 중 2명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자영업자 인터넷 커뮤니티에 치킨집에서 손님 4명이 맥주를 쏟고 자신이 공무원임을 밝히며 가게를 망하게 해주겠다는 등의 폭언을 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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