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경남 출생아 수 3.9% 증가…‘인구는 자연감소’
입력 2024.06.27 (21:48)
수정 2024.06.2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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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경남의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다소 늘었지만, 인구는 자연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경남의 4월 출생아 수는 1,0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사망자 수는 2,115명으로 경남의 인구는 1,080명 자연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경남의 4월 출생아 수는 1,0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사망자 수는 2,115명으로 경남의 인구는 1,080명 자연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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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경남 출생아 수 3.9% 증가…‘인구는 자연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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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7 21:48:22
- 수정2024-06-27 21:53:07
지난 4월 경남의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다소 늘었지만, 인구는 자연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경남의 4월 출생아 수는 1,0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사망자 수는 2,115명으로 경남의 인구는 1,080명 자연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경남의 4월 출생아 수는 1,0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사망자 수는 2,115명으로 경남의 인구는 1,080명 자연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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