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무산…의장은 탈당
입력 2024.06.27 (21:50)
수정 2024.06.27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의회는 당초 오늘(27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상임위원을 배정하려 했지만, 여야 합의 불발로 무산됐습니다.
시의회는 다음 달(7월) 회기 때 원 구성을 다시 시도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의회 파행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징계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내부 갈등에서 시작됐습니다.
조용기 후반기 의장 당선자 등 국민의힘 시의원 3명은 같은 당 의원들과의 갈등 끝에 탈당했습니다.
시의회는 다음 달(7월) 회기 때 원 구성을 다시 시도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의회 파행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징계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내부 갈등에서 시작됐습니다.
조용기 후반기 의장 당선자 등 국민의힘 시의원 3명은 같은 당 의원들과의 갈등 끝에 탈당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무산…의장은 탈당
-
- 입력 2024-06-27 21:50:34
- 수정2024-06-27 22:01:30
원주시의회는 당초 오늘(27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상임위원을 배정하려 했지만, 여야 합의 불발로 무산됐습니다.
시의회는 다음 달(7월) 회기 때 원 구성을 다시 시도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의회 파행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징계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내부 갈등에서 시작됐습니다.
조용기 후반기 의장 당선자 등 국민의힘 시의원 3명은 같은 당 의원들과의 갈등 끝에 탈당했습니다.
시의회는 다음 달(7월) 회기 때 원 구성을 다시 시도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의회 파행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징계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내부 갈등에서 시작됐습니다.
조용기 후반기 의장 당선자 등 국민의힘 시의원 3명은 같은 당 의원들과의 갈등 끝에 탈당했습니다.
-
-
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하초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