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 판문, 낙동강 물금·매리지점 첫 조류경보 발령

입력 2024.06.27 (21:50) 수정 2024.06.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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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이 오늘(27일) 오후 3시를 기해, 진양호 판문지점에 올해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도 지난 20일, 낙동강 칠서 지점에 이어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낙동강유역청은 취·정수장 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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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양호 판문, 낙동강 물금·매리지점 첫 조류경보 발령
    • 입력 2024-06-27 21:50:39
    • 수정2024-06-27 21:55:56
    뉴스9(창원)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오늘(27일) 오후 3시를 기해, 진양호 판문지점에 올해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도 지난 20일, 낙동강 칠서 지점에 이어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낙동강유역청은 취·정수장 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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