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의대 비대위, ‘무기한 휴진’ 설문
입력 2024.06.27 (21:52)
수정 2024.06.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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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과 내일, 교수들을 대상으로 무기한 휴진 여부와 시점 등을 묻는 온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합니다.
비대위는 다음 달 1일, 내부 회의에서 설문 결과를 검토한 뒤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대병원 측은 전공의 파업 이후 진료 수입 감소 누적액이 300억 원을 넘어섰고, 경영난으로 도입한 직원 무급 휴가를 현재까지 300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다음 달 1일, 내부 회의에서 설문 결과를 검토한 뒤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대병원 측은 전공의 파업 이후 진료 수입 감소 누적액이 300억 원을 넘어섰고, 경영난으로 도입한 직원 무급 휴가를 현재까지 300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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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병원·의대 비대위, ‘무기한 휴진’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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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7 21:52:12
- 수정2024-06-27 22:04:35
충북대병원·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과 내일, 교수들을 대상으로 무기한 휴진 여부와 시점 등을 묻는 온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합니다.
비대위는 다음 달 1일, 내부 회의에서 설문 결과를 검토한 뒤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대병원 측은 전공의 파업 이후 진료 수입 감소 누적액이 300억 원을 넘어섰고, 경영난으로 도입한 직원 무급 휴가를 현재까지 300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다음 달 1일, 내부 회의에서 설문 결과를 검토한 뒤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대병원 측은 전공의 파업 이후 진료 수입 감소 누적액이 300억 원을 넘어섰고, 경영난으로 도입한 직원 무급 휴가를 현재까지 300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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