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이재명 피습 현장 훼손’ 강서서 압수수색
입력 2024.06.27 (22:05)
수정 2024.06.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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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부산 강서경찰서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공수처 수사관들은 오늘(27일) 강서경찰서 서장실과 형사과 사무실 등에서 관련 자료를 수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당대표정치테러대책위원회는 옥영미 전 부산 강서경찰서장 등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고, 공수처는 지난달 27일 옥 전 서장을 불러 피습 직후 현장을 정리한 경위 등을 물었습니다.
공수처 수사관들은 오늘(27일) 강서경찰서 서장실과 형사과 사무실 등에서 관련 자료를 수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당대표정치테러대책위원회는 옥영미 전 부산 강서경찰서장 등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고, 공수처는 지난달 27일 옥 전 서장을 불러 피습 직후 현장을 정리한 경위 등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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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이재명 피습 현장 훼손’ 강서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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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7 22:05:03
- 수정2024-06-27 22:10:06
지난 1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부산 강서경찰서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공수처 수사관들은 오늘(27일) 강서경찰서 서장실과 형사과 사무실 등에서 관련 자료를 수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당대표정치테러대책위원회는 옥영미 전 부산 강서경찰서장 등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고, 공수처는 지난달 27일 옥 전 서장을 불러 피습 직후 현장을 정리한 경위 등을 물었습니다.
공수처 수사관들은 오늘(27일) 강서경찰서 서장실과 형사과 사무실 등에서 관련 자료를 수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당대표정치테러대책위원회는 옥영미 전 부산 강서경찰서장 등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고, 공수처는 지난달 27일 옥 전 서장을 불러 피습 직후 현장을 정리한 경위 등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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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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