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안동, 바이오 특화 단지 선정
입력 2024.06.28 (08:08)
수정 2024.06.28 (08: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 분야 특화단지 공모에 안동과 포항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안동 풍산읍 일대에는 3개 단지, 275만 제곱미터 규모로 백신 개발과 생산 기지가 들어섭니다.
또 포항 지곡 연구개발밸리 등에는 2개 단지, 270만 제곱미터 규모로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단지가 조성됩니다.
경상북도는 특화단지 민간투자를 늘리기 위해 인·허가 신속 처리와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안동 풍산읍 일대에는 3개 단지, 275만 제곱미터 규모로 백신 개발과 생산 기지가 들어섭니다.
또 포항 지곡 연구개발밸리 등에는 2개 단지, 270만 제곱미터 규모로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단지가 조성됩니다.
경상북도는 특화단지 민간투자를 늘리기 위해 인·허가 신속 처리와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항·안동, 바이오 특화 단지 선정
-
- 입력 2024-06-28 08:08:11
- 수정2024-06-28 08:40:22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 분야 특화단지 공모에 안동과 포항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안동 풍산읍 일대에는 3개 단지, 275만 제곱미터 규모로 백신 개발과 생산 기지가 들어섭니다.
또 포항 지곡 연구개발밸리 등에는 2개 단지, 270만 제곱미터 규모로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단지가 조성됩니다.
경상북도는 특화단지 민간투자를 늘리기 위해 인·허가 신속 처리와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안동 풍산읍 일대에는 3개 단지, 275만 제곱미터 규모로 백신 개발과 생산 기지가 들어섭니다.
또 포항 지곡 연구개발밸리 등에는 2개 단지, 270만 제곱미터 규모로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단지가 조성됩니다.
경상북도는 특화단지 민간투자를 늘리기 위해 인·허가 신속 처리와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
박진영 기자 jyp@kbs.co.kr
박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