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장록습지 탄소흡수원 조성 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24.06.28 (10:19)
수정 2024.06.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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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장록습지의 거점 시설인 '탄소흡수원'이 생태도시 거점공간으로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부터 '장록습지 탄소흡수원 조성사업' 설계 공모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광산구 서봉동 일대 만 1051㎡에 국비 등 총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해 습지생태관과 탐방 안내시설, 전망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장록습지는 다양한 야생동식물이 서식하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2021년 국내 최초 도심 속 국가 습지로 지정됐습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부터 '장록습지 탄소흡수원 조성사업' 설계 공모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광산구 서봉동 일대 만 1051㎡에 국비 등 총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해 습지생태관과 탐방 안내시설, 전망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장록습지는 다양한 야생동식물이 서식하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2021년 국내 최초 도심 속 국가 습지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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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장록습지 탄소흡수원 조성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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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8 10:19:39
- 수정2024-06-28 10:56:51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30/2024/06/28/100_7998960.jpg)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장록습지의 거점 시설인 '탄소흡수원'이 생태도시 거점공간으로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부터 '장록습지 탄소흡수원 조성사업' 설계 공모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광산구 서봉동 일대 만 1051㎡에 국비 등 총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해 습지생태관과 탐방 안내시설, 전망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장록습지는 다양한 야생동식물이 서식하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2021년 국내 최초 도심 속 국가 습지로 지정됐습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부터 '장록습지 탄소흡수원 조성사업' 설계 공모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광산구 서봉동 일대 만 1051㎡에 국비 등 총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해 습지생태관과 탐방 안내시설, 전망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장록습지는 다양한 야생동식물이 서식하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2021년 국내 최초 도심 속 국가 습지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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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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