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 3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80대 여성 구조
입력 2024.06.28 (18:05)
수정 2024.06.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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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2시 20분쯤 경기 하남시 천현동의 3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 안에서는 80대 여성 1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화재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화재·응급 호출이나 장시간 쓰러짐 등을 감지하는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를 통해 자동으로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2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하남소방서 제공]
집 안에서는 80대 여성 1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화재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화재·응급 호출이나 장시간 쓰러짐 등을 감지하는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를 통해 자동으로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2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하남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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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하남 3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80대 여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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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8 18:05:53
- 수정2024-06-28 18:07:35
오늘(28일) 오후 2시 20분쯤 경기 하남시 천현동의 3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 안에서는 80대 여성 1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화재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화재·응급 호출이나 장시간 쓰러짐 등을 감지하는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를 통해 자동으로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2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하남소방서 제공]
집 안에서는 80대 여성 1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화재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화재·응급 호출이나 장시간 쓰러짐 등을 감지하는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를 통해 자동으로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2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하남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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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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