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한국지엠 지분 2028년 5월까지 유지”

입력 2024.06.28 (19:41) 수정 2024.06.2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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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이 2028년 5월까지 한국지엠의 지분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국회의원은 최근 산업은행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지엠 지분 17.02%를 유지할 계획이며, 매각 계획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지엠은 2017년 전북 군산공장 구조조정 이력이 있어 창원과 인천공장 철수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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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은행, 한국지엠 지분 2028년 5월까지 유지”
    • 입력 2024-06-28 19:41:23
    • 수정2024-06-28 19:47:15
    뉴스7(창원)
산업은행이 2028년 5월까지 한국지엠의 지분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국회의원은 최근 산업은행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지엠 지분 17.02%를 유지할 계획이며, 매각 계획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지엠은 2017년 전북 군산공장 구조조정 이력이 있어 창원과 인천공장 철수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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