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일주일 만에 과수화상병…누적 67건
입력 2024.06.28 (19:43)
수정 2024.06.2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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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일주일 만에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음성군 음성읍의 농장 1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100여 ㎡를 매몰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충북에서는 충주와 제천, 음성 등 5개 시·군 농가 60곳에서 과수화상병 67건이 발생해 25만여 ㎡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음성군 음성읍의 농장 1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100여 ㎡를 매몰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충북에서는 충주와 제천, 음성 등 5개 시·군 농가 60곳에서 과수화상병 67건이 발생해 25만여 ㎡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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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일주일 만에 과수화상병…누적 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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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8 19:43:08
- 수정2024-06-28 19:52:01
충북에서 일주일 만에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음성군 음성읍의 농장 1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100여 ㎡를 매몰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충북에서는 충주와 제천, 음성 등 5개 시·군 농가 60곳에서 과수화상병 67건이 발생해 25만여 ㎡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음성군 음성읍의 농장 1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100여 ㎡를 매몰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충북에서는 충주와 제천, 음성 등 5개 시·군 농가 60곳에서 과수화상병 67건이 발생해 25만여 ㎡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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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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