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장, 함명준 고성군수 선출
입력 2024.06.28 (23:38)
수정 2024.06.2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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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제12기 회장으로 함명준 고성군수가 선출됐습니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최근 경기도 연천군에서,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함명준 고성군수를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함 군수는 다음 달(7월)부터 2년 임기로 협의회장 직무를 수행합니다.
함 군수는 협의회장으로서 접경지 피해사례 조사와 대책수립, 규제 완화 방안 등 접경지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최근 경기도 연천군에서,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함명준 고성군수를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함 군수는 다음 달(7월)부터 2년 임기로 협의회장 직무를 수행합니다.
함 군수는 협의회장으로서 접경지 피해사례 조사와 대책수립, 규제 완화 방안 등 접경지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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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장, 함명준 고성군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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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8 23:38:55
- 수정2024-06-28 23:54:47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제12기 회장으로 함명준 고성군수가 선출됐습니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최근 경기도 연천군에서,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함명준 고성군수를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함 군수는 다음 달(7월)부터 2년 임기로 협의회장 직무를 수행합니다.
함 군수는 협의회장으로서 접경지 피해사례 조사와 대책수립, 규제 완화 방안 등 접경지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최근 경기도 연천군에서,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함명준 고성군수를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함 군수는 다음 달(7월)부터 2년 임기로 협의회장 직무를 수행합니다.
함 군수는 협의회장으로서 접경지 피해사례 조사와 대책수립, 규제 완화 방안 등 접경지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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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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