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리셀 화재’ 피의자 다음 주 소환
입력 2024.06.29 (17:02)
수정 2024.06.29 (17: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를 수사하는 경찰이 이르면 다음 주 공장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본부는 압수물 분석 등을 마무리하는 대로 박순관 아리셀 대표 등 입건된 피의자 5명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본부는 주말인 오늘과 내일 아리셀과 인력공급 업체에서 압수한 자료에 대한 분석 작업을 진행합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본부는 압수물 분석 등을 마무리하는 대로 박순관 아리셀 대표 등 입건된 피의자 5명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본부는 주말인 오늘과 내일 아리셀과 인력공급 업체에서 압수한 자료에 대한 분석 작업을 진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아리셀 화재’ 피의자 다음 주 소환
-
- 입력 2024-06-29 17:02:48
- 수정2024-06-29 17:07:39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5/2024/06/29/40_7999656.jpg)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를 수사하는 경찰이 이르면 다음 주 공장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본부는 압수물 분석 등을 마무리하는 대로 박순관 아리셀 대표 등 입건된 피의자 5명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본부는 주말인 오늘과 내일 아리셀과 인력공급 업체에서 압수한 자료에 대한 분석 작업을 진행합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본부는 압수물 분석 등을 마무리하는 대로 박순관 아리셀 대표 등 입건된 피의자 5명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본부는 주말인 오늘과 내일 아리셀과 인력공급 업체에서 압수한 자료에 대한 분석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