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장맛비로 침수, 땅꺼짐 곳곳 피해
입력 2024.06.30 (21:38)
수정 2024.06.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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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에 어제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가로수 쓰러짐과 땅꺼짐, 도로 침수 등의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전남도는 오늘 오후 5시 기준으로 여수의 땅꺼짐 등 49건의 피해 신고가 이어져 안전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나무 쓰러짐 3건 등 14건의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전남도는 오늘 오후 5시 기준으로 여수의 땅꺼짐 등 49건의 피해 신고가 이어져 안전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나무 쓰러짐 3건 등 14건의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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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장맛비로 침수, 땅꺼짐 곳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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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30 21:38:28
- 수정2024-06-30 22:00:50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에 어제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가로수 쓰러짐과 땅꺼짐, 도로 침수 등의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전남도는 오늘 오후 5시 기준으로 여수의 땅꺼짐 등 49건의 피해 신고가 이어져 안전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나무 쓰러짐 3건 등 14건의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전남도는 오늘 오후 5시 기준으로 여수의 땅꺼짐 등 49건의 피해 신고가 이어져 안전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나무 쓰러짐 3건 등 14건의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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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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