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주의

입력 2024.07.01 (08:10) 수정 2024.07.0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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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세균·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할 때 발생하며 구토와 설사, 복통 증상을 보입니다.

보건당국은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조리도구 소독 등의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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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주의
    • 입력 2024-07-01 08:10:12
    • 수정2024-07-01 08:49:07
    뉴스광장(대구)
최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세균·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할 때 발생하며 구토와 설사, 복통 증상을 보입니다.

보건당국은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조리도구 소독 등의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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