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정차해 부인 숨지게 한 60대 금고형

입력 2024.07.01 (08:31) 수정 2024.07.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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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차에서 내린 50대 여성을 친 고속버스 운전사와 여성의 남편에게 금고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버스기사 A씨에게 금고 1년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편 B씨에게 금고 2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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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서 정차해 부인 숨지게 한 60대 금고형
    • 입력 2024-07-01 08:31:20
    • 수정2024-07-01 09:10:00
    뉴스광장(대전)
고속도로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차에서 내린 50대 여성을 친 고속버스 운전사와 여성의 남편에게 금고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버스기사 A씨에게 금고 1년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편 B씨에게 금고 2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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