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월드컵경기장 물놀이장 운영키로
입력 2024.07.01 (09:59)
수정 2024.07.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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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여름철 맞아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에 대형 물놀이장을 운영합니다.
대형 물놀이장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개장하며, 대형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영유아 풀 등 물놀이 시설과 그늘막 쉼터, 몽골 텐트 등 휴게 공간도 배치합니다.
또 수영장에 여과기를 24시간 가동하고, 2시간 간격으로 수질 검사도 진행합니다.
대형 물놀이장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개장하며, 대형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영유아 풀 등 물놀이 시설과 그늘막 쉼터, 몽골 텐트 등 휴게 공간도 배치합니다.
또 수영장에 여과기를 24시간 가동하고, 2시간 간격으로 수질 검사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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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월드컵경기장 물놀이장 운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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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1 09:59:47
- 수정2024-07-01 10:56:06
전주시가 여름철 맞아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에 대형 물놀이장을 운영합니다.
대형 물놀이장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개장하며, 대형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영유아 풀 등 물놀이 시설과 그늘막 쉼터, 몽골 텐트 등 휴게 공간도 배치합니다.
또 수영장에 여과기를 24시간 가동하고, 2시간 간격으로 수질 검사도 진행합니다.
대형 물놀이장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개장하며, 대형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영유아 풀 등 물놀이 시설과 그늘막 쉼터, 몽골 텐트 등 휴게 공간도 배치합니다.
또 수영장에 여과기를 24시간 가동하고, 2시간 간격으로 수질 검사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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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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