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에어컨 챙겨온다는 미국·호주…한국은 ‘쿨링조끼’?

'에어컨 없는' 파리올림픽이 다가오면서 선수들의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고온 현상으로 지난해 7월 파리 기온은 43도까지 치솟았고, 지난 도쿄올림픽 때는 폭염으로 선수들이 실신하거나 탈진해 실려 나가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파리올림픽, 이대로 정말 괜찮은 걸까요?


https://youtu.be/NIiNI5D0N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