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주요 뉴스]

입력 2024.07.01 (21:00) 수정 2024.07.0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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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통령 격노설’ 날선 공방

대통령실 참모진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운영위에서 해병대원 수사 외압 의혹과 이른바 대통령 격노설을 놓고 여야간 날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북, 또 미사일 발사…“1발 평양 인근 추락 가능성”

북한이 닷새 만에 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2발을 쐈는데, 한 발은 평양 인근에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군 당국은 분석했습니다.

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흉기 찔려 중상

10대 여고생이 학원 내 화장실에서 또래 남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쳤습니다. 흉기를 휘두른 남학생은 인근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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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7-01 21:00:43
    • 수정2024-07-01 21:07:51
    뉴스 9
여야, ‘대통령 격노설’ 날선 공방

대통령실 참모진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운영위에서 해병대원 수사 외압 의혹과 이른바 대통령 격노설을 놓고 여야간 날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북, 또 미사일 발사…“1발 평양 인근 추락 가능성”

북한이 닷새 만에 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2발을 쐈는데, 한 발은 평양 인근에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군 당국은 분석했습니다.

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흉기 찔려 중상

10대 여고생이 학원 내 화장실에서 또래 남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쳤습니다. 흉기를 휘두른 남학생은 인근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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