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취임 3년 차 체험 활동…“남은 임기 건전재정”
입력 2024.07.01 (21:41)
수정 2024.07.0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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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취임 3년 차를 맞아 오늘(1일) 오전 7시 반, 춘천우체국을 찾아 택배 물건을 함께 나르며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했습니다.
이어, 강원도청 별관에서 출근길 도청 직원들에게 간식을 나눠줬습니다.
김 지사는 취임 3년 차 기자간담회에선 남은 임기, 빚을 갚는데 주안점을 두기보다 빚을 더 내지 않고 쓸 데는 쓰는 건전 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강원도청 별관에서 출근길 도청 직원들에게 간식을 나눠줬습니다.
김 지사는 취임 3년 차 기자간담회에선 남은 임기, 빚을 갚는데 주안점을 두기보다 빚을 더 내지 않고 쓸 데는 쓰는 건전 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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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취임 3년 차 체험 활동…“남은 임기 건전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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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1 21:41:49
- 수정2024-07-01 22:13:06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취임 3년 차를 맞아 오늘(1일) 오전 7시 반, 춘천우체국을 찾아 택배 물건을 함께 나르며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했습니다.
이어, 강원도청 별관에서 출근길 도청 직원들에게 간식을 나눠줬습니다.
김 지사는 취임 3년 차 기자간담회에선 남은 임기, 빚을 갚는데 주안점을 두기보다 빚을 더 내지 않고 쓸 데는 쓰는 건전 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강원도청 별관에서 출근길 도청 직원들에게 간식을 나눠줬습니다.
김 지사는 취임 3년 차 기자간담회에선 남은 임기, 빚을 갚는데 주안점을 두기보다 빚을 더 내지 않고 쓸 데는 쓰는 건전 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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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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