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내일 장맛비…모레까지 30~100mm
입력 2024.07.01 (21:56)
수정 2024.07.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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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은 오늘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낮 기온이 31도 안팎까지 올라 더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충주와 진천, 음성에는 내일 오전 6시 기준으로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면서 시설물 관리 등 피해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충주와 진천, 음성에는 내일 오전 6시 기준으로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면서 시설물 관리 등 피해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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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내일 장맛비…모레까지 30~1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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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1 21:56:02
- 수정2024-07-01 22:00:48
충북은 오늘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낮 기온이 31도 안팎까지 올라 더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충주와 진천, 음성에는 내일 오전 6시 기준으로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면서 시설물 관리 등 피해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충주와 진천, 음성에는 내일 오전 6시 기준으로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면서 시설물 관리 등 피해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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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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