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서귀포시장 취임…행정부지사 진명기
입력 2024.07.01 (21:57)
수정 2024.07.0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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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와 서귀포시, 두 행정시의 시장이 오늘(1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완근 신임 제주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생경제의 어려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인구감소 문제를 현안으로 꼽고 시민들의 바람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순문 신임 서귀포시장도 우주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노력하며 행정시의 한계를 극복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임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재난 대비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완근 신임 제주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생경제의 어려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인구감소 문제를 현안으로 꼽고 시민들의 바람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순문 신임 서귀포시장도 우주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노력하며 행정시의 한계를 극복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임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재난 대비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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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서귀포시장 취임…행정부지사 진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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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1 21:57:53
- 수정2024-07-01 22:16:54
제주시와 서귀포시, 두 행정시의 시장이 오늘(1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완근 신임 제주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생경제의 어려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인구감소 문제를 현안으로 꼽고 시민들의 바람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순문 신임 서귀포시장도 우주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노력하며 행정시의 한계를 극복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임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재난 대비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완근 신임 제주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생경제의 어려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인구감소 문제를 현안으로 꼽고 시민들의 바람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순문 신임 서귀포시장도 우주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노력하며 행정시의 한계를 극복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임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재난 대비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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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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